시흥시청사 전경.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경기과학기술대와 함께 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운영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경기과학기술대를 선정하고 2024년 'K-시흥 청년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K-시흥 청년미래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은 청년들에게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 교육을 통해 4차산업 등 산업체계 전환에 적합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지난 4월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2억3,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억6,800만원이 투입된다.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신성장 산업 분야로 △2차 전기 신소재 분야 △스마트 자동차 분야 △드론 영상 촬영 분야 △코딩교육 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7월부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엄계용 일자리총괄과장은 "미래 기술 분야에 대한 전문 훈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경쟁력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