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가 14일 윤경희 청송군수(가운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경상북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이달 말까지 공모 신청 후 7월 선정과정을 거쳐 교육부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과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청송 지역에 맞는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