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욱 부시장(가운데)이 25일 오전 10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광명시 '폭염 대응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앞으로 폭염주의보와 경보 등 특보가 발효되면 실내 무더위심터 운영시간을 주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낮 최고 기온이 33℃를 웃돌아도 특보 발효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현재 경로당 114곳, 주민센터 16곳, 복지관 6곳, 도서관 등 10곳의 146개의 실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량 아래와 정자 등 야외 무더위 쉼터도 23곳이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100명을 대상으로 수시 안부 확인과 방문을 진행하며, 노숙인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 17개소를 대상으로 순찰조를 운영한다. 또 경로당 등 40개소에는 냉방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