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30일 오후 해제됐다. 사진은 이날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 /사진=뉴시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하고 호우 중대본 1단계를 해제했다.
행안부는 지난 29일 오후 5시부터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격상한 바 있다.
전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도 이날 오후 4시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제주도 중심으로, 다음 달 2일부터는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다음 달 2일에는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오전부터 충청권과 경북권,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비가 시작될 것으로 관측된다. 비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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