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4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의 자족도를 35.4%에서 2030년 51.3%까지 향상하겠습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고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골자는 △경제부문- 2대 특구 & 4종 특화산업, 에코테크, 골목상권 부활, 한강변 르네상스 △교육부문- 1 TWO 3(혼자에서 셋이 될 때까지, 결혼-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정책, 글로벌 명문학군 조성, 평생학습 △복지부문- 고양시민 4종케어, 디지털 웰니스, 웰빙푸드(안심밥상), 반려동물 웰케어 △복지부문- 수도권 30분 생활권, 문화가 있는 삶, 1인 1스포츠, 그린·블루네트워크 확대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지정 지원과 노후저층주거지를 통합 개발하는 미래타운을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동환 시장은 "오랜 규제에 갇혀 있던 고양시와 시민이 무력감, 상실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향후 2년의 비전을 통한 과감하고 진취적인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