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4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충주에 3:2 역전승을 거둔 남양주FC 김성일 감독이 3번째 추가골을 터트린 신상휘선수를 부둥켜 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 초반 FC충주는 미드필더 라인에서 조직적인 패스 플레이를 펼치며 남양주FC 골문을 위협하고 전반 17분 선제골을 득점했다.
이에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전반 종료 직전, 교체 카드로 정진도 선수를 투입해 1분 만에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남양주FC는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분 한정우 선수가 역전골을 넣었고, 후반 14분에는 신상휘 선수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성공켰다. 이후 FC충주에 한 골을 내주었으나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단에 위닝 멘탈리티가 확실히 형성됐다. 9경기 무패 행진인 만큼 선수단 분위기도 매우 좋다"라며 "궂은 날씨에도 원정 경기에 오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FC는 이달 13, 20, 27일에 홈 3연전을 갖는다. 오는 7월 13(토) 오후 7시 서울노원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0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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