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앞줄 오른쪽으로부터 3번째)이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행사에서 판넬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지난 2019년 26㎍/㎥에서 2023년 20㎍/㎥로 23%p나 줄어들었다. 이 노력으로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광명시가 미세먼지 저감 우수지차제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22년이래 3년 연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이 밀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 어린이 및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등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광명시는 장기적으로는 오는 2027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5개 분야 40개 과제에 216억 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