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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 중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6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9로 전월(106.8) 대비 2.1포인트가 상승했다.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도 106.6으로 0.5포인트 높아졌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미·이란 전쟁이 시작된 2월(115.7)이후 3월(110.1), 4월(100.4)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종전 협상이 본격화 된 5월(106.8%)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현재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현재경기판단, 향후경기전망 등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5년 12월)를 기준값으로,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