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 '농촌 왕진버스'/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지난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문경읍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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