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전경/사진=울주군
16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경관 개선과 거주민 삶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개발 방식의 주거 재생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에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 38세대, 2023년 21세대를 지원했다.
지원 신청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온산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온산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내 준공(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아파트 제외)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비서류(집수리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개인정보 활용 및 제공 동의서, 신분증 등)를 준비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울주군은 지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현장조사와 9월 선정위원회 심의·설계 등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부터 집수리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는 주택의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공시가격 6억이상 주택, 주거급여 수혜자와 국세·지방세 미납자, 건축물대장 상 위반건축물로 표기된 주택 또는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범위는 건축신고와 허가 대상이 아닌 단순 외부보수 범주 내에서 총공사비의 90%(최대 1,116만원)를 지원한다. 공사 금액의 10%와 부득이 초과된 공사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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