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 최도석 위원장(오른쪽 세번째), 박종철 의원(오른쪽 두 번째) 등이 시의회 개회에 앞서 부산공동어시장을 현장점검했다./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첫 임시회 개회에 앞서 옛 부산외대부지와 부산공동어시장, 남항 서방파제 확충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최도석 위원장과 박종철 의원 등은 지난 15일 첫 방문지로 태풍 내습 시마다 월파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공동어시장 전면의 남항 서방파제 확충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남항 '서방파제' 공사 현장과 수산물 위판 위생관리와 수산물류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약 2,361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에 착공에 들어갈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옛 부산외대부지 협상계획 의견청취안과 관련해 남구 우암동 옛 부산외대 현장을 방문했다.


최도석 위원장은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공사기간 중에 위판 기능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또 한 번 도입한 자동화 수산물류시스템은 또다시 바꾸기가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수산물류시스템 도입 시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