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이 29.98%로 집계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나경원, 한동훈,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첫날 투표율이 직전 전당대회보다 낮게 나타났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제4차 전당대회 1일 차 모바일 투표율은 29.98%로 집계됐다.

전체 선거인단 84만1614명 중 25만2308명이 투표를 마쳤다.지난해 제3차 전당대회 1일 차 투표율인 34.72% 대비 4.74%p 낮았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14.14%로 지난해 12.42%보다 2%p가량 높았지만, 오후에 접어들면서 점차 떨어졌다.

국민의힘은 오는 20일까지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21일부터 22일은 ARS, 국민여론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