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천 농·특산물 활용 상품개발 연구용역'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영천 농·특산물 활용 상품개발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식품가공 전문가와 가공업체,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핀연구소는 영천 샤인머스켓, 복숭아, 사과를 이용한 프로틴바와 강정의 상품개발 방향과 제조공정 표준화, 시제품 5종 시식과 관능평가, 의견수렴 등으로 중간보고를 진행했다. 개발한 제품은 향후 관내 농업인과 가공업체에 기술이전해 상품화할 예정이다.

시의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됐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9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종흥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타깃층을 잘 분석한 상품개발로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과일 가공품의 제품 다양화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소득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