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광주경총 부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광주경총 임직원, 윤중선 국민연금 광주지역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동광주지사, 북광주지사, 나주지사 관께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는 25일 광주경총 사무국에서 국민연금 광주지역본부와 국민연금 인식개선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광주경총은 △국민연금 18세 임의가입△외국인 가입·수령 등의 제도를 회원사에 홍보하며, 국민연금은 △노후준비 교육과 상담△경총 일자리창출과 기업지원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윤중선 국민연금 광주지역본부장은 "광주경총 2,300여개 회원사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국민연금 가입을 확대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설계 지원과 제도 개선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찬 광주경총 부회장은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개인연금 중도해지가 증가하고 있어 노년 빈곤문제가 우려된다"면서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연금은 더욱 더 필요한 만큼 회원사 근로자 뿐만 아니라 지역 가입자에게도 연금제도 설명회, 상담, 홍보를 통해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