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7일 오후 12시50분57초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에서 42㎞ 떨어진 곳에서 자연 지진으로 추정되는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북위 41.30도, 동경 129.13도의 깊이 17㎞ 부근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최대진도는Ⅰ(1)로, 대부분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지진계에 기록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