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전경.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992만원을 지원받아 '어르신 돌봄 스마트 주거 매니저 사업'을 일산서구 치매안심마을(일산2동, 송포동)에 거주하는 치매 고위험군 65개 가구를 선정해 8월 초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스피커의 말벗 기능,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 가구 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물품 제공 등 일상생활 속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한 주거 매니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심신 치유하는 '몸의 학교'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22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년들의 심신을 치유해 주는 '두둠칫! 몸의 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진입 단계에 있는 고양시 거주 청년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과 부담감을 문화예술로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청취다방과 고양문화재단이 함께 특별 기획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대상은 고양시 거주, 재직 또는 재학 중인 18세~39세 청년이며 청취다방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원당시장 등과 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고양청소년재단(대표 최회재)이 최근 원당시장, 능곡시장, 일산시장 상인회와 청소년 주도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재단은 고양시 3대 전통시장인 원당·능곡·일산시장과 함께 추석 명절 전통시장 내 일회용품 줄이기, 시민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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