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7일 오후 2시 58분쯤 서울 도봉역 인근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버스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등 15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중상 2명, 경상 13명이다. 다친 승객 중 다수는 60대 이상 노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2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인 버스를 뒤따라오던 버스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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