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작 김은영 감독의 '더 납작 엎드릴게요'의 한 장면. 사진제공=경콘진
8월 상영작으로 김성호 감독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그리고 화제의 신작 김은영 감독의 '더 납작 엎드릴게요'가 선정됐다.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는 영화인의 작품을 엄선한 특별기획 '배우X감독전'에서는 김도영의 출연작 '동백꽃이 피면'(감독 심혜정)과 연출작 '저, 엉덩이만 들여놔도 될까요?' 두 편을 연속 상영한다.
'인디한 편'은 안산과 수원, 부천, 파주, 화성 5곳에서 상영한다. 일부 상영 회차에서는 관객과의 대화(GV), 영화 해설 등 독립영화 감상의 깊이를 더하는 부대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인디한 편' 기획전은 5월부터 7월까지 누적 관객 1500명을 돌파하며 일부 회차가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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