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산시청에서 결혼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대상 진로탐색 위한 별빛캠프 개최
오산대학교와 오산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오산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별빛캠프를 진행했다. 캠프에는 2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오산대를 견학하고 다양한 학과 체험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은 커피 바리스타, e스포츠, 보컬, 네일아트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9개 센터에서 280여 명의 아동에게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권 칡덩굴 집중 제거 실시
오산시는 최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생활권 인근에서 칡덩굴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칡덩굴은 하루에 30cm 이상 자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빨라, 주변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산업단지와 아파트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칡덩굴 제거 작업을 벌여 2ha 면적의 칡덩굴을 제거했다.
◇저소득 주민에 돼지고기 40팩 전달
오산시 중앙동(동장 백경희)은 오색시장의 '태양유통' 정육점(사장 천정무)에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저소득 주민에게 돼지고기 40팩(팩당 500g )을 후원받아 전달하고 있다. 후원받은 주민은 "형편이 어려워 고기를 꿈도 못 꾸는데 잘 먹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천정무 대표는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어린이 식생활안전 교육위한 뮤지컬 공연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 동안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3~5세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도로시와 냠냠요정'을 총 4회 공연했다. 이 뮤지컬은 도로시가 건강한 음식을 먹고 손 씻기를 실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42개소에서 2,000여 명이 관람했다. 공연 전에는 건강한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하는 체험활동과 주제곡 동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이종필 센터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했고 앞으로도 공연 관람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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