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복절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숭례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8.15범국민대회에서 전국비상시국회의, 자주통일평화연대,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 단체 활동가들이 구호를 외치는 모습. /사진=뉴스1
이날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세종대로·한강대로 일대에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도심권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
자유통일당은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집회한 뒤 오후 3시 30분부터 한강대로를 이용해 삼각지 로터리까지 행진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의대생 학부모단체 등이 서울시청역 앞에서 '의대교육 정상화 집회'를 벌인 후 대한문 일대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 중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 교통관리를 위한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소통 관리에 나선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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