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정식이 열렸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지난 1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2024년 플래그풋볼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김진열 군위군수, 유호정 대한미식축구협회장, 신경창 사회인연맹회장, 김창림 대한플래그풋볼연맹회장,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남·녀 선수단과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플래그풋볼은 미식축구에서 파생됐으며 공을 가진 선수가 허리에 매달린 깃발을 빼앗기지 않으면서 상대 팀 진영에 공을 들고 들어가 점수를 따내는 게임이다. 몸 싸움이 심한 미식축구와 달리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미식축구보다 세계적으로 더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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