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돌진한 차량에 치인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사진은 경기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인도에서 벌어진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뉴스1(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19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낮 12시14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버스정류장 인근 인도에 스리랑카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은 60대 여성 B씨를 친 뒤 인근 주차장으로 계속 주행했고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멈췄다. 인도 위에 있다 사고를 당한 B씨는 결국 숨졌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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