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경기 화성시, 평택시에 이어 파주시에도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사진은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부병원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을 기준으로 파주시 일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경기지역에선 화성, 평택과 파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서울과 인천, 경기 수원·안산·오산·김포·고양·부천·광명·시흥·안양·과천·군포·의왕·성남·광주·용인·안성·양주·동두천·의정부·남양주·구리·하남 등에 내려졌다.
이날 수도권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호우 특보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경기 동부는 오는 23일 오전 3시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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