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 전경/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휠체어와 목발 등 보조기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신체활동이나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재활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만 대여했지만, 내달부터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목발을 추가로 무상으로 대여할 계획이다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질병이나 사고, 장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대여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 한해 대여가 가능하며 본인와 대여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춘옥 군위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보조기기 대여사업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경제적 경감과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