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리어린이공원. / 사진제공=광주도시관리공사
지난 6월21일 개장한 광주시 물놀이장이 73일 동안 10만명 가까운 이용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도시관리공사에 따르면 6월21일부터 9월1일까지 광주시 물놀이장 이용객 수는 9만8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2%가 증가했다.

이는 2022년 물놀이장 첫 운영 이후 최대 규모다. 이는 이용객이 많은 10개 물놀이장에 대해서는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공사측의 설명이다.


양벌소공원. / 사진제공=광주도시관리공사
박남수 사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운영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올해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내년에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