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여수동 가족문화 특화거리에 설치된 '여기로' 조형물 / 사진제공=성남시
특화거리 조성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오후 12시에 '모두모여 여기로' 축제가 열렸다. 성남시,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여수동상권상인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여수동 상인회 소속 60개 점포가 참여했다. 1만 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어린이 체험 공간과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신상진 시장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특화거리 지정으로 여수동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2년부터 여러 특화거리를 지정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구미동 까치마을 상권 등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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