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개최된 ‘G밸리 위크 무비데이’에 참석한 G밸리 근로자들이 영화 관람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해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G밸리 위크 무비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일, 5일 이틀간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에서 ESG경영과 일가정 양립 확산을 목표로 하는 '워라밸 행복 산단' 프로젝트와 진행됐다.

행사 첫날 4일에는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5일에는 '필사의 추격'이 상영돼 G밸리 입주기업 경영자와 근로자 200여명이 영화를 즐겼다.


산단공 서울본부는 G밸리 근로자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롯데시네마와 제휴프로모션을 체결한 바 있다. G밸리 근로자 16만명은 수도권 내 롯데시네마 직영관에서 1년간 영화 1만원 관람권, 매점 할인, 10인 이상 관람 시 추가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김성기 산단공 서울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60주년을 기념해 G밸리 입주기업과 워라밸의 중요성과 사회적 책임을 공감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산단공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G밸리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가 함께 하는 행복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