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사회적기업가 초청 역량강화 특별연수 참가자들이 연수기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경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사경원)이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인도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사경원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 초청 연수사업에 따라 인도 사회적기업가 13명을 초청했다.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한국의 사회적경제 현장을 돌아보며 자국에서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이카는 한국의 ODA(공적개발원조)를 수행하는 정부 기관이다.

인도 참가자들은국내 사회적경제 제도와 지원체계를 학습하고 도내 사회적경제조직 현장을 탐방해 우수사례를 확인했다. 연수 기간 개최한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도 참석해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와 교류했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사회적기업가로 성공하기 위한 전략과 통찰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