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60명을 모집한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6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방문면접조사원 52명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11만 4089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 표본 추출, 주택부문 등록센서스의 품질 개선에 활용된다. 특히 옥탑·반지하 가구의 현황을 파악해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통계는 모든 정책의 기초 자료"라며 "이번 조사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