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자전거 문화복합시설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시는 행주산성 인근 제2자유로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8월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6월 준공예정이다.
자전거 문화복합시설에는 휴식을 위한 벤치, 자전거를 관리할 수 있는 수리·정비 공간을 확보하고 판매시설, 카페, 화장실, 녹지, 통로, 개방공간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자전거 문화복합 시설이 조성되면 자전거 산업 육성, 자전거 문화 확산,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세대를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전거를 통한 교통수요 분담, 자전거 스포츠 레저 증진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적인 탄소저감 도시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전거 문화복합시설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돼 건강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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