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기장군
부산 기장군이 추석 연휴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3일 기장군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재난·안전관리, 생활경제 안정대책, 교통·수송대책, 응급 비상진료 대책, 환경정비·생활민원 신속처리, 소외계층 나눔 문화 확산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중점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중 총괄반, 재난상황반, 환경청소반, 교통대책반, 방역대책반 등 5개 대책반 150명이 상황근무와 현장근무에 돌입하면서 각종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 내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19개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 넉넉하고 훈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