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밤 사이 전국에서 폭우가 잇따른 가운데 관계 당국에게 국민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사진=뉴시스 /사진=고승민
한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부터 쏟아지는 폭우로 인해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땅 꺼짐, 산사태 등 2차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중대본을 비롯한 관계 당국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민 대피, 배수 지원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힘써 주시고, 이를 지원하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안전에도 똑같이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정안전부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해 농경지·농작물 70.2ha가 물에 잠겼다. 이는 축구장 98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부산·충북·충남·경북·경남 등 6개 시에서는 608명이 일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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