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문화재단 설립 연구용역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가평군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청평 마이다스리조트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과 지역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문화재단(가칭) 설립 연구용역 워크숍'을 열었다.
군은 가평문화재단 성격을 가평군이 출연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하고 2027년 설립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단은 지역문화진흥사업과 중앙부처, 경기도 등 공모사업 추진, 문화기반시설 위탁운영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내년 3월께 '가평군 문화재단 설립 기초타당성 검토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또 2027년 행정안전부 설립 협의 심의를 거쳐 관련 조례 제정 후 문화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 등을 위해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며 "높아진 주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설립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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