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7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1급 유형 8만원, 2급 유형 7만원이며 본인 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에서는 2급 유형 상담기관 2개소를 운영 중이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심리상담을 원하는 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며 "시 보건소 홈페이지 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