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약국에 현판을 전달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약국 4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가맹점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한사랑약국, 금파약국, 약손온누리약국, 좋은우리약국 4개소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 약국은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올바른 복약 방법 지도 △치매환자 등록과 지원 서비스 안내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시 신고 등 김포시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연계하고 치매관리사업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 '플리마켓' 개최

김포시가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해 7일 '제1회 김포시 스포츠용품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구래역 마중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종목에 대한 관심 유발과 용품 구입비용의 절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활동에 대한 진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행사에는 축구, 탁구, 러닝, 헬스, 수영, 복싱, 골프, 등산, 스키 등 사전·현장 접수된 각종 용품이 전시·거래됐다.특히 질 좋은 고가의 용품 다수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수되면서 하나의 용품에 다수가 구매를 위해 경쟁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향후 더 다양한 종목의 용품을 보다 많이 확보해 마켓운영을 체계화하고 각종 공연 등 즐길거리를 곁들이는 등 행사에 대한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려 많은 시민들이 부담없이 스포츠활동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