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전경.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국립극장이 주관하는 '2024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16일부터 매월 셋째 수요일마다 '2024년 우리동네 국립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4년 '우리동네 국립극장'은 전국 방방곡곡 누구나 쉽게 국립극장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국립극장 공연영상화 사업이다.

다음은 프로그램 일정.


<'엔통이의 동요나라2'> 감정표현이 서툰 어린이 교진이가 악기친구 엔통이와 함께 악기나라를 여행하며 자신에게 맞는 감정표현법을 찾아가는 이야기. 10월 공연.
<'Vivid: 음악의 채도'> '비비드(Vivid)'를 주제로 꿈·자연의 신비·상상력 등을 음악으로 표현한 국악관현악 영상. 11월 공연.
< '탐(耽)하고 탐(探)하다'> 도전적인 신작 개발과 꾸준한 재연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 인정받은 국악 관현악곡. 12월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해당작품 상영일시에 소리울도서관 1층 자료실 내 소리울작은연주홀로 방문하면 되고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