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18일 변우석 배우의 팬모임인 '우석이사랑방'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우석이사랑방'에서는 선한 영향력에 함께 동참하고자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산하 시설인 '모듬살이'에 생필품과 디딤씨앗통장 적립금을 기탁했으며, 개인운영시설 '에셀나무'에는 이사비용에 사용될 비용·아동 간식을 지원했다.

◇교하도서관서 환경문제 알리는 행사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19일, '전국 수선의 날'을 맞아 다시입다연구소 활동가 그룹인 '파주21%클럽'과 함께 '다시 입다, 다시 읽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소비가 아닌 교환으로 새로운 옷을 얻을 수 있는 대안적 의류 소비와 더불어 간단한 수선을 통해 되살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며 작가들이 만든 수선 작품들을 전시하고, 어린이와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수선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래된 옷에 그림을 그리거나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활용해 볼 수 있다. 각자 자신이 수선할 재료를 가져와야 하기에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은 필수다.

◇오는 23일, 임주현 성우와 함께하는 낭독회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3일 행복한책방에서 KBS 임주현 성우와 함께하는 '소리내어 읽는 낭독의 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낭독회는 행복한 책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낭독동아리와 연계하는 행사로 전문성우들과 함께 시민들도 직접 낭독을 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