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관계자들이 대만 엑스포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AI를 이용한 화력발전소 운전 시스템 및 그 방법'은 남부발전이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특허로 발전소 운전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최적 운전 방법을 안내해주는 일명 AI 발전소 운전 네비게이터이다. 이 시스템은 최적화되지 않은 기동 패턴이 발생하여 손실이 생기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기동 조건별 최적화된 운전경로를 제공해 어떤 운전원이 조작하여도 표준 기동패턴을 유지하게 하여 발전소의 최적 운영을 가능케 하는 장점이 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으로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R&D 발명품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증받았다"며, "향후에도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사업화 지원, 기술력 홍보 등 국내·외 전력산업 분야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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