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오늘 하루만은 요플레 뚜껑을 마음껏 버리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사진은 지난 23일 스피또 1000 86회 당첨자의 모습. /사진=동행복권 제공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3일 스피또 1000 86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귀가하던 중 늘 가던 서울 성동구 복권판매점에 들러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평소 주말에 주로 로또복권을 구매하는데 그날은 주말이 아니어서 스피또 복권만 구매했고 뜻하지 않은 행운을 잡았다.
스피또 당첨자가 요플레 뚜껑을 핥아먹지 않겠다는 재치있는 소감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스피또 1000 86회 당첨자의 모습. /사진=동행복권 제공
A씨는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당첨자 소감 한마디에 "오늘 하루는 요플레 뚜껑 버리겠다"라며 "늘 감사한 마음으로"라고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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