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우산이 없는 시민이 가방으로 머리를 가린 모습. /사진=뉴시스
제주도와 그 밖의 전남권·전북 남부·경남에는 새벽(0시~6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6~12시)에 그 밖의 남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남부에는 오전(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0.1㎜ 미만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월 1~2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전남남부해안·경남서부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북부 10~40㎜ ▲전북남부 5~20㎜ ▲전북북부 5㎜ ▲대구·경북(북서내륙 제외) 5~40㎜▲제주도 50~150㎜(많은 곳 중산간 200㎜ 이상, 산지 250㎜ 이상)다.
특히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안팎(산지·중산간 30~5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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