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열린어린이집은 아동학대 근절대책의 하나로 부모의 참여를 확대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열린어린이집 신청 접수를 받고 4가지 분야(개방성·참여성·다양성·지자체기준)에 대해 현장심사와 서류심사를 거친 후 보육관련 전문가 5인으로 이뤄진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통해 신규 열린어린이집 24개소, 재선정 75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자율적 운영보장,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보조교사 지원 요건 해당 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린어린이집 선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과 부모 참여 주도의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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