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과 이건주 Global 생산센터장, 박준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7일 '5분 멈춤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화학 여수공장 제공.
LG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7일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경 합동 5분 멈춤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5분 멈춤'은 LG화학 여수공장의 대표적인 안전 문화 확산 활동으로, 작업 전 5분 멈춤을 통해 불안전한 행동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나와 동료의 절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빈번한 손가락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해 컵홀더에 '손상해, 속상해' 라는 표어와 상해 예방 안전 문구를 인쇄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안전 메시지 공모전'도 진행했다. 선정된 공모작은 매일 점심시간 이후 사내방송을 통해 송출시켜 임직원의 관심도를 높였다.
LG화학 여수공장 환경안전 관계자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다양한 안전보건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 며 "여수공장과 협력사 전직원들이 안전을 '당연한 가치'로 여기게 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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