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홍태용 시장이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건조벼를 매입하고 있는 한림DSC(벼 건조저장시설)를 방문해 매입 관계자,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김해시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 계획량이 전년 대비 10톤 늘어난 3443톤이다. 이에 지난달 14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매입해 왔다.
현재(21일)까지 매입 계획량의 58%인 1980톤을 매입완료했다. 시는 내달 초까지 읍면동별 지정 장소에서 건조벼를 매입해 계획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김해 쌀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벼 매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정부양곡 창고주 등 유관기관에서는 더 큰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출하 농업인의 가장 큰 관심사인 매입 대금은 수확기(10~12월)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간정산금(우선지급금 4만원)은 매입 직후 먼저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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