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1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출품 전시회' 홍보 포스터. / 자료제공=양평군
양평군은 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개성 넘치는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4년 제1회 양평군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출품 전시회를 25일부터 12월6일까지 양평군청 본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간판 디자인의 창의성과 심미성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된 작품의 우수작은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주민들의 심사는 전문위원의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내달 양서면사무소에서 작가 차인표 초청 북토크


양평군은 12월5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 차인표씨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차인표 작가의 초청 북토크는 12월5일 오후 3시부터 양서면사무소 대강의실에서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그의 방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차인표 작가가 풀어내는 사랑과 용서, 화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