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의성군이 한국도로공사와 '점곡·옥산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점곡·옥산하이패스IC 설치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1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 실시설계를 마치면 군은 편입토지보상을 진행한다. 이후 공사는 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북의성IC까지 12~22㎞ 가량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으로 점곡·옥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하이패스IC를 설치함으로써 향후 지역주민들의 편익 증대와 동부권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