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이을용 경남FC감독(왼쪽)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만남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경남FC 이을용 감독이 부임 소감으로 "1부 리그 진출을 위해 젊고 강한 팀으로 만들겠다"며 2025시즌 각오를 다짐했다.
신임 이 감독은 2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경남FC 구단주인 박완수 경남도지사와의 만남에서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경남FC 경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남FC가 명문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을용 신임감독은 국내외 리그 및 국가대표 선수경력과 FC서울 코치 및 감독 대행, 제주유나이티드 수석 코치 등 폭넓은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18일 경남FC의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