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도시가구중 600가구(응답 534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동향조사를 실시(2024.11.14.∼20.)한 결과,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11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1.1로 전월(94.9) 대비 3.8포인트 하락해 올들어 가장 낮았다.
같은 달 전국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100.7으로 전월(101.7) 대비 1.0포인트 낮아졌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특히 지역민들은 이번 조사에서 '경제상황'을 매우 어둡게 봤다.
현재경기판단CSI(57)는 한 달전보다 6포인트 하락했고, 향후경기전망CSI(62)도 지난달대비 11포인트 떨어졌다.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취업기회전망CSI(69)도 한 달전 전망치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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