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이 지난 7월 2일 화산지하차도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3~8월 장마철을 대비해 빗물받이 5489곳을 비롯해 지하차도 34곳, 급경사지 23곳, 산사태 취약지역 8곳 등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의 침수를 막기 위해 노후 배수펌프를 교체하고,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응했다.
◇ 수원 대표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조명 심포지엄
탄생 150주년을 맞은 수원의 대표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1874~1930) 선생 생애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2월3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필동 임면수의 생애와 독립운동 :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1910년대 임면수 선생의 만주 지역 독립운동과 객주업(박환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 , 근대 수원 지역의 자강운동과 필동 임면수(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필동 임면수의 '참마음과 굳은 결심'을 이어가는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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