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해 열린 '새로운 오산, 교육과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축사를 하는 모습.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형 AI교육과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오산형 AI교육'과 '외국인 화상 영어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미래형 고등학교 전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맞춤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교육 철학인 '맞춤형 지자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대를 이끌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 전환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선행학습 일환이다.


이권재 시장은 "교육은 우리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유수한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며 "오산시가 미래교육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AI코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화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