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지난 16일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TF 추진단을 구성화고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이에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 면적은 2만460㎡에 이른다. 시는 2025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지구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국가시범지구'로 지정·고시된다. 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2029년까지 '수원화성 웰컴 영화파크'를 조성한다. 국·도·시비 417억원, 분양·운영 수입 1446억원 등 1863억원을 투입한다.
◇ 일월·영흥수목원 방문객 10명 중 9명 "또 오고 싶다"
수원(일월·영흥)수목원 방문객 중 90% 이상이 재방문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목원은 지난 3~11월 방문객 6089명(일월 3399명, 영흥 269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 일월수목원 방문자 91%, 영흥수목원 방문자 90%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방문객 80% 이상(일월 84%, 영흥 82%)은 '수목원 내·외부가 청결하다'고 응답했다. 또 일월수목원 기획전시 '식물표본·토종종자 전시'는 88%, 영흥수목원 반려식물 전시는 77%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 정원별 선호도 조사에서는 일월 수목원은 전시온실이 3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숲정원(21%), 장식정원(13%), 습지원·다산정원 (각 9%) 순이었다. 영흥 수목원도 전시온실이 26%로 가장 높았고, 블루밍가든(17%), 정조효원·숲체험공간(각 14%), 잔디마당(9%) 이 뒤를 이었다. 수원수목원은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관리 사항들을 보완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 호매실도서관, 겨울방학 영어교육 참가자 모집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17일부터 '겨울방학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어린이,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2025년 1월부터 2월까지 연령별·수준별로 총 6개 강좌를 운영한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Readers' 프로그램은 인기 그림책 시리즈인 'Pete the cat'을 함께 읽으며 영어 단어와 표현을 익히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Storytime' 프로그램은 2018~2019년생이 대상이다.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들려주며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Nonfiction'은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을 쌓고, 사고력을 키우는 강의다. 이외에도 초등학생 3~4학년 대상으로 'Speaking', 초등학생 3~5학년 대상으로 'Chapterbook', 아동과 초등학생 1~2학년 대상 강의인 'Alphonics Red & Orange'를 진행한다. 강좌별로 일시와 인원이 다르고, 각 강좌 신청은 선착순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